히우데자네이루

Travel STORY

2016년 2월14일 저녁 나는 체코 프라하 공항 출발 2016년 저녁 브라질 국제공항 도착한다.

암스텔담 국제공항 8시간 쪼대다 KLM 항공사 비행기를 이용해 오후 4시 과률루스 국제공항 도착이다.

아직도 13시간을 더 기다려야 히우공항으로 출발한다.

피자헛이 보인다.

당근 피자를 주문한다.

콜라도함께 ...

헐 콜라맛은 한국과 같다.

하지만 피자맛은 한국의 피자헛과는 맛이 같지않다.

너무 짜서 피자맛을 전혀 느낄수없다.

소금맛 말고는 아무맛도 알수없다.

10시간을 대기해 히우데자네이루 공항으로 가는 비행 탑승구로 진입할수있었다.

그곳에서 3시간을 더 기다려 히우로 가는 비행기를 탓다.

13시간 대기하며 많은 생각을 한다.

우선 브라질은 암스텔담보다 덥다는 느낌을 온몸으로 받았다.

그리고 브라질의 유명한 모기때의 환영을 받았다.

기분은 별로였다.

그리고 체코 프락에서 비행기 티켓을 판매한 그 여행사의 그 여직원 생각이 자꾸만 난다.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며 확인해 달라고 하니 그렇지 않다며 거짓말을 하는 그녀의 모습이 생생하다.

아침 6시다.

피곤한 가운데 히우에 도착한다.

공항은 대구공항보다 작고 시설도 좋지않다.

평소 히우에대한 나의 환상이 산산조각나는 순간이다.

공항내부는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는지 덥다.

체코 프락에서 부킹닷컴으로 예약한 숙소로 가기위해 버스를 포기하고 택시를 타야했다.

짐이 많아 버스에 도전했다가 노선의 착오가 생기면 낭패를 볼까봐 나는 택시를 타기로 했다.

그리고 예약한 호스텔에 전화를 아무리 해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버스노선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 호스텔 발코니에서 보면 공항가는 버스가 24시간 이 호스텔앞 도로로 지난다.

그리고 택시 호객행위가 심하다.

하지만 나는 택시 승강장에서 순서를 기다려 택시에 탑승했다.

그 택시 기사는 영어를 구사할줄 모르지만 폴투칼어로 멈추지않고 머라머라 말한다.

내가 보여준 숙소 주소가 있는 용지를 본 택시기사는 문제없다고 한다.

히우 공항에서 숙박정보 인터넷 검색과 프린트 비용으로 5달러의 비용을 지불했다.

택시 기사는 히우 카니발 장소를 지나며 며칠전 행사가 종료되어 행사장 철거작업을 진행한다며 아쉬움을 대신 말해준다.

이런 .... 정말 아쉽다.

히우 카니발을 날려버리다니 ....

작년에는 올해보다 보름이나 남은 시점에서 카니발을 하더니만 ...

해마다 카니발 날짜가 변경된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게되다니 ....

나의 여행준비가 미비함을 보여주는 예이다.

숙소에 도착했다.

택시비는 50헤아이스 나는 팁으로 5헤아이스를 더 준다.

택시비는 한화로 2만원정도로 저렴하다.

이곳을 예약한 이유는 코르코바도 예수상에서 거리가 가까우면서 이 호스텔의 수영장이 아름다워서이다.

숙소에 들어가 여권을 보여주니 나를 알아보고 안내해준다.

프락에서 부킹닷컴 앱을 이용해 무료취소가 가능하고 그리고 숙소 도착후 숙박비 지급 가능하다.

그리고 신용카드 없이 예약이 가능한 숙소를 선택했다.

당연 숙박비는 숙소 도착후 선택한 날짜만큼 선불로 지불했다.

굿이다.

아름다운 호스텔이다.

물론 수영장도 아름답다.

나는 보았다. 그곳에서 삶의 더 다양한 모습을 ...
그들은 단순하면서도 그들만의 규칙을 가지고 잇었다.
우리는 과연 어떤모습으로 보여질까 ? 외국인들의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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