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리너스 내당점

201807 어느날

위치는 좋지만 주변에 스타벅스가 있고 카페파스쿠찌도 있다.

이 두 브랜드를 압도할 무기가 없다.

매니저는 젊다.

여러가지를 질문한다.

나보고 나이가 많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매장에 찾아오는 손님에 비해 직원이 많다.

하지만 매니저는 진지하게 면접을 진행한다.

나는 하나도 진지하지 않다.

면접을 마치고 나오며 커피를 한잔 주문한다.

여자 알바는 스페셜티를 권유한다.

알고보니 콜드블루다.

하여간 올여름 대구에는 콜드블루 인기가 대단하다.

정해진 기간내 전화는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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