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좋지만 주변에 스타벅스가 있고 카페파스쿠찌도 있다. 이 두 브랜드를 압도할 무기가 없다. 매니저는 젊다. 여러가지를 질문한다. 나보고 나이가 많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매장에 찾아오는 손님에 비해 직원이 많다. 하지만 매니저는 진지하게 면접을 진행한다. 나는 하나도 진지하지 않다. 면접을 마치고 나오며 커피를 한잔 주문한다. 여자 알바는 스페셜티를 권유한다. 알고보니 콜드블루다. 하여간 올여름 대구에는 콜드블루 인기가 대단하다. 정해진 기간내 전화는 오지 않는다.Read More →

2018-6-16 토요일 소호갤러리카페 오후1시 약속한 면접시간이다. 약속 5분전 약속장소인 소호갤러리케페 도착한다. 전날 전화로 약속하고 오늘 카페에 도착했다. 흥분된다. 사장님은 몇마디 질문을 하고는 에소를 추출하라고 한다. 바리스타 면접을 진행하면서 에소를 추출하라고 하는 매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소를 추춯하여 사장님과 같이 내가 추출한 커피를 마시며 면접을 이어갔다.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한다. 인테리어 막바지 작업이 한참이다. 70평 정도의 매장 벽면에 나름 유명한 작가의 그림이 전시되어있다. 몇백만원에서 몇천만원 가격의 그림이 몇점 전시되어있다. 분위기가 좋다.Read More →

고객은  ICE카라멜마끼아또 주문했다. 하지만 나는 이상한 음료를 만들어 버렸다. ICE카라멜마끼아또 메뉴얼은 이렇다. ICE 컵 + 얼음 + 냉장우유 + [ 에소1SHOT + 카라멜시럽2펌 ] + 카라멜소스드리즐 하지만 나는 ICE 컵 + 얼음 + 냉장우유 + [ 에소1SHOT +초코소스 1펌핑 ] + 카라멜소스드리즐 하 ~~~~ 음료를 다 만들고 고객에게 전달하려는 시점에 우유에 검정색이 혼합되었다는것을 보고 먼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초코소스를 추가해 버린것이다. 그순간 밖에서 고객이 웃어준다. 하 ~~~ “고객님 죄송해요”Read More →

이야기를 시작하며 많은 곳에 전화 그리고 온라인 접수및 메일 그리고 문자로 바리스타에 도전하였지만 그중 몇곳만 면접이 가능했다. 스타벅스,엔젤리너스,투섭플레이스,할리스커피 등등 대부분의 커피 브랜드에 도전 했었다. 그리고 그중 첫번째 바리스타로의 직장은 소호갤러리카페 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드롭탑 이다.Read More →

2018-6- 언제인지 정확한 날짜가 기억나지 않는다. 동물카페를 리모델링하여 카페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풀타임 가능한 바리스타를 구하고 있었다. 오전 7시30분 ~ 오후 8시 까지 근무할 직원을 원했다. 아울렛을 겨냥한 컨셉이다. 장사가 순탄치는 않아보인다. 왜냐면 아울렛매장 내부에도 카페가 있어보인다. 특별한 메리트가 없다면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나름 인테리어에 집중하고 있어보인다. 카페라기보다 술집같은 분위기다. 나름 자신있어보이는 눈치다. 이 면접관도 에소를 추출해 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이번지 까지 연락한다는 말을했지만 전화는 오지않는다. 이 면접관도 나보고 나이가 많다는 말을 한다. 나름 카페 장사에 자신감을 풍긴다.Read More →

2018년 6월 어느날 교보문고 브랜드 HOTTRACKS 핫트랙스 HOTTRACKS 에서 커피도 판매한다. 나는 이곳에서 바리스타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을 마치고 테이크아웃잔으로 커피를 한잔 주문한다. 커피를 마시고나서 복통이 발생한다. 고객이 많지않다. 고객친절이 최우선이라며 면접관은 말했다. 전화는 오지않는다. 대백프라자에 카페가 몇개 입점해 있다. 입지조건은 좋다. 핫트릭스에서 다시는 커피를 주문하고싶지 않다, 이상하게 커피를 판매한다는 광고문구가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교보문고를 좋아하는 편이다. 이날 이후부터 교보문고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변해버렸다.Read More →